관점 실행 방식 · AI 현장 적용

강의 말고, 직접 세팅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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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상희
·

AI 교육, 받아보셨나요?

챗GPT 쓰는 법, 자동화 툴 강의, 디지털 전환 워크숍. 최근 몇 년 사이에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. 사장님들도 직원들도 열심히 배웠습니다.

그런데 현장에 돌아가서, 실제로 쓰고 있는 곳이 얼마나 될까요?

배워도 안 쓰는 건 의지 문제가 아닙니다.
쓸 수 있는 환경이 안 되어 있는 겁니다.

강의는 원리를 가르칩니다. 원리를 알아도, 우리 가게 메뉴판에 맞는 자동 답변을 어떻게 만드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. 우리 업무 방식에 맞게 세팅이 되어 있어야 실제로 쓸 수 있습니다.

세팅이란 무엇인가

제가 하는 일 중 하나가 이겁니다.

교육이 아닙니다. 직접 들어가서 세팅합니다.

이 가게의 메뉴에 맞는 자동 답변. 이 사업의 업무 흐름에 맞는 자동화. 이 직원이 내일부터 바로 쓸 수 있는 템플릿. 그걸 만들어 놓고 나옵니다.

그래야 씁니다. 강의를 아무리 잘 들어도, 막상 혼자 만들려면 막힙니다. 옆에서 같이 만들어 줘야 합니다.

물론 교육이 전혀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. 사람들이 왜 이걸 쓰는지,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는 알아야 합니다. 하지만 그 교육도, 세팅된 환경 안에서 해야 체화가 됩니다. 교육을 먼저 하고, 그다음 환경을 구축하는 게 아닙니다.

AI 못 쓰는 게 당신 탓이 아닙니다

지금 AI 못 쓰고 있다고 뒤처진 게 아닙니다.

제대로 세팅된 적이 없었을 뿐입니다. 배우기만 했고, 환경을 만드는 사람이 없었던 겁니다.

원리를 아는 것과, 실제 현장에서 쓰는 것 사이에는 큰 간격이 있습니다. 그 간격을 메워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.

그래서 저는 이렇게 합니다

저는 일을 시작할 때 강의 일정부터 잡지 않습니다.

"지금 가장 불편한 업무 루틴이 뭔가요?"

그것부터 물어봅니다. 그리고 거기에 맞는 걸 바로 세팅합니다. 카카오 채널 자동 답변이든, 주문·예약 자동화든, 직원이 매일 쓸 수 있는 프롬프트 템플릿이든요.

쓰면서 익히는 게 강의 열 번보다 낫습니다. 실제로 쓰는 환경이 먼저입니다.

우리 현장에 맞는 세팅이 필요하다면

강의 말고,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것부터 같이 만들어 드립니다

어떤 업무부터 자동화할 수 있는지, 어디서 시작하면 될지. 15분이면 지금 상황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게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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